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가 74세로 별세했다. 데뷔작 〈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〉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'더블 무라카미' 시대를 열었다. 주일 프랑스 대사관과 음악가 사노 모토하루 등이 추도했다.